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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종합뉴스]MG광명동부새마을금고와 함께하는 ‘문화교실 대축제’ 개최

송광호 노래교실 10주년기념 회원과 하나되는 열린교실로... MG광명동부새마을금고(이사장 한상구)에서는 초가을의 문턱에서 회원들의 믿고 사랑하는 금고의 도약과 발전을 위해 2025년 9월9일(화) 오후2시 광명시민체육관 오픈아트홀에서 “송광호 노래교실 10주년기념 회원과 하나되는 열린교실” 문화교실 대축제를 개최하였다. 이날, MG광명동부새마을금고와 함께하는 ‘문화교실 대축제’는 1부 최범권 전무 사회로 개회식을 진행하였고, 2부 KBS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이며 작곡가로서 광명동부금고 노래교실을 맡아 진행하고 있는 송광호 진행으로 3시간 동안 회원과 초대가수들이 초가을의 싱그러움을 담아내는 최고의 문화대축제로 성황리 진행되었다. 이번, MG광명동부새마을금고와 함께하는 ‘문화교실 대축제’는 광명동부금고 내 운영되고 있는 송광호 노래교실 10주년을 기념하여 초청가수로 하루. 이탁. 강토. 박진. 유민. 황기동. 이루네. 윤태화. 젊은 트롯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문화교실 본점 요가반15명, 자경 요가반10명, 본점 라인댄스15명, 자경 챠밍반11명 등이 재능을 마음껏 뽐내는 축제의 즐거운 행복시간을 만들었다. 또한, 광명동부새마을금고에서 진행하는 송광호 노래교실은 한상구 이사장과 10년전 강사초빙의 인연으로 이어져왔으며, 10년을 기념하는 문화교실 대축제와 걸맞는 젊은 트롯가수들을 초대하여 회원들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문화복지를 행복을 선사하는 재능기부를 선물하였다. 광명동부새마을금고 한상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명동부금고는 올해 창립 52주년으로 지난 IMF 및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도 잘 극복하였고, 현재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렵지만 회원분들과 함께 잘 극복하고 있다면서, 현재 행사중인 행운의 열쇠를 찾으라와 출자금 증좌시 우대금리 혜택에도 적극 참여를 부탁드리면서, 오늘 송광호 신바람노래교실 10주년을 맞이하여 문화교실 대축제를 준비하였고, 요가. 댄스교실 시범공연과 8분의 초대가수 공연을 준비하였다고 했다. 이어, 오늘 공연을 지원해준 출연 가수진과, 이 일을 이끌어 주시는 송광호 강사님과 댄스 및 요가교실 모든 분들에게 감사와 박수를 보내며, 송광호 신바람노래교실에는 임영웅. 영탁. 장민호. 진해성 인기가수들이 다녀갔다면서, 오늘 출연하는 가수분들도 스타가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큰 응원의 박수를 부탁드리며 존경하는 회원님들에게 본인의 큰절을 받으시고 내일부터 더 큰 금고사랑과 출자금 증좌와 예금입금으로 사랑을 표현해달라”고 하였다. 한편, 광명동부새마을금고는 문화교실 대축제를 통해 광명희망나기본부와 희망파트너로 함께할 것을 이세일 본부장과 협약하였고, 광명도시공사와 임대주택 임대보증금 관한 업무협약도 가졌다. 특히 광명동부새마을금고는 그동안의 어려웠던 금고의 경영을 새롭게 한상구 이사장을 중심으로 모든 임직원들이 회원들의 신뢰를 받으며 새로운 도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광명도시공사·광명동부새마을금고, 업무협약 체결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28일 새마을금고 광명동부지점(이사장 한상구)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임대보증과 관련한 금융 편의를 제공하고 입주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공사 소유 임대주택 계약 시 임차인의 원활한 임대보증금 금융업무 지원 △공사와 금융기관 간 협조를 통한 신속한 임대주택 입주 지원 등을 통해 입주민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일동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주거 복지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상구 이사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금융기관으로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광흥타임즈]광명동부새마을금고, 광명시소상공인협회‧(주)미엔드와 MOU 체결식 가져!

시장경제를 활성화하고, 광명시 지역발전에 기여 하기 위한 중요한 노력의 일환 지난 10일, 광명시 하안동에 위치한 광명동부새마을금고 회의실에서 광명시소상공인협회(회장 박재철), 광명동부새마을금고(이사장 한상구), ㈜미엔드(대표 서혜원)가 제25회 지역상생의 날을 맞아 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체결식은 광명동부새마을금고가 광명시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대출상품 개발 및 저금리 상품 우대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어려운 골목상권의 시장경제를 활성화하고, 광명시 지역발전에 기여 하기 위한 중요한 노력의 일환이다. 또한, 광명동부새마을금고는 지역상생의 날을 기념하여 새마을금고중앙회로부터 지원받은 600만원의 지역상생기금을 활용해 광명시의 친환경 사회적기업인 ㈜미엔드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친환경 기업제품의 홍보 및 구매를 지원하며,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간접적으로 도모하기 위함이며, 이와 함께 친환경 앞치마 750개를 제작하여 무료 배부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체결식에는 광명동부새마을금고 한상구 이사장을 비롯해 광명시소상공인협회 박재철 회장, 대한농산물임가공연합회 김순진 광명지부장, 외식업중앙회 조고희 광명시지부장, 광명시 사회적기업 ㈜미엔드 서혜원 대표, ESG 소셜운영위원장 안용운 이사와 소셜 봉사단원들이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 한상구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부새마을금고가 지역금융기관으로서 본래의 역할인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대해 적극적인 금융지원과 물품 구매를 통해 상생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MOU 체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성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