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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는 철저히 관리하세요
- 인터넷사이트(네이버, 다음 등) 회원가입시 설정한 로그인비밀번호와 공인인증서, 계좌ㆍ카드 비밀번호는
- 서로 다르게 설정하세요.
그리고 금융회사 직원 등 누구에게도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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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싱사이트에 속지 마세요
- 은행 인터넷뱅킹 사이트를 모방한 피싱 공격에 속지 않기 위해서는 잔액을 먼저 조회 하시어 최근 잔액을
- 확인하십시오.
가짜 은행 사이트는 잔액 조회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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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인인증서는 USB 등 이동식 저장장치에 보관하세요
- 공인인증서는 인터넷뱅킹에서 신원확인 및 거래사실 증명 등을 위해 사용되는 전자인감입니다. 공인인증서를
- 해킹위험에서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USB, CD 등과 같은 이동식 저장장치에 저장 하세요.
특히, 전자우편 보관함과 같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포탈사이트, 웹하드 등에는 공인인증서를 절대 보관하지
-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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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의 보안프로그램에 자동 보안업데이트를 설정하세요
- 최신의 해킹 공격을 예방해주는 보안프로그램의 패치를 위해서는 윈도우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설정하세요.
자동 업데이트기능을 한번만 설정하시면 최신 보안프로그램의 패치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해 주기 때문에 편리하고 안전하게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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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 문자서비스(SMS)를 적극 이용하세요
- 전자금융을 이용한 계좌 이체내역,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 전자금융거래 이용내역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휴대폰 문자서비스 (SMS)를 이용하시면 타인이
무단으로 전자금융거래를 이용하였을 경우 곧바로 이를 인지하여 금융회사에 신고하시면 피해를 예방할 수
-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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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할수록 돌아가자 - 금융회사에 직접 확인하세요
- 인터넷사이트에 신용에 관계없이 즉시 대출을 해준다는 등 상식수준 이상의 조건을 제시하는 광고 또는 선수금
- 입금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사기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금융회사의 고객센터(☏1599-9000,1588-8801) 등에 직접
- 연락하여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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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CD/ATM, 인터넷을 이용한 환급사기에 주의하세요
- 경찰, 검찰, 국세청, 금융감독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을 사칭하여 전화로 세금, 법칙금, 보험료 등을 환급해준다며 계좌번호 또는 CD/ATM 조작을 요구하는 것은 사기이므로 주의가 요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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